하남 스타포레3차
3기 신도시로 개발 중인 교산신도시의 인근에 위치 해 있는 ‘하남스타포레3차’는 3차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교테크노벨리의 1.4배 규모인 631만m²(191만평)으로 큰 규모와, 주변에는 덕풍공원, 세미 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전용면적 59m², 67m², 84m² 3개 타입의 총 591가구,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남 스타포레3차’의 인근 역으로는 하남시청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연장노선이 하남검단산역까지 전면 개통되며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되는 ‘하남스타포레3차’는 작년 7월 개정된 주택법이 하남시에서 최초로 적용되었다. 때문에 개정된 주택법 적용을 받아 토지확보요건 등 여러 조항이 개선되어 지역주택 조합의 불안 요소가 상당부분 해소되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사업인 하남스타포레3차는 지난 8월13일 방영된 SBS biz ‘집 보러 가는 날’37회차에 집중 조명되었으며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해 있다.